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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고민은 아이가 늘 엄마에게 붙어 있으려고 하고 아빠에게 가거나 혼자 노는 것을 안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사실 엄마도 하루 종일 일하고돌아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마음에 여유도 없다보니 아이와 놀아주면서 상호작용을 하는것이 힘듭니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의 관심과 상호작용에 굶주리다보니 엄마에게 매달리고 징징거림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엄마는 이런 아이의 행동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전형적인 분리불안 현상때문에 발생하는 상황이지요.

PCIT를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것은 이러한 애착의 문제가 아주 잘 치료되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치료사가 되어서 일 주일에 5회를 5~10분씩 PCIT방식으로 놀아준다면 분리불안은 어렵지않게 사라진답니다. 아무리 피곤한 엄마도 5분은 낼수 있어서 합리적이기도 하구요.^^

내 아이가 달라졌어요!

분리불안이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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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T를 만나고
10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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